고사 · 모임 · 262년
끝까지 남은 두 장수
언제 나나
그 자리의 말
요화
이제 앞장설 장수가 우리뿐이오.
장익
대장군은 또 나가자 하는데 말릴 사람도 우리뿐이오.
요화
웃을 말은 아니나 틀린 말도 아니오.
장익
그러니 우리가 오래 서 있어야 하오.
무슨 일이었나
262년, 좌거기장군 장익과 우거기장군 요화는 촉에 남은 마지막 두 대장이었습니다. 둘은 강유의 거듭된 출병에 고개를 저었으나, 이듬해 위군이 들어오자 함께 달려가 검각을 지켰습니다.
군사의 정리
군사
출병에 고개를 젓고도 끝까지 곁을 지킨 두 장수입니다. 쓴소리를 하는 이가 끝까지 남는 법입니다.
이 이야기의 사람들2명
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.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,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.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,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.